강제적 중막 루저는 지금 지방으로 돌아와서 후기 달리고 울고있다ㅠㅠㅋㅋㅋㅋ
피곤해서 바로 잠들 줄 알았는데 부러워죽겠고 한편으론 사진으로만 봐도 내가 다 뭉클해서 눈물나ㅠㅠㅠ잠이 안와
첫콘이 내 인생 처꽁인데 너무 감탄하면서 봐서 오히려 정신을 잃은 듯 기억이 사라지고 있는느낌
내가 현장에서 있었다는 것도, 라이브를 들은 것도, 소리를 지른 것도 다 꿈 같음ㅠㅠㅠ오늘 29일 되는 거 아니였니ㅠㅠㅠㅠㅠ
진짜 너무 아쉽다..또 가면 더 잘할 수 있을 것 같은데 진짜 너무 보고싶어서 가슴이 답답해 준쨩의 모든 것 자체는 너무 만족인데 그냥 내 자신에게 만족이 안되네..옆코넛이랑 대화도 못해보고 이 여운을 털 사람도 없고 봉도 없고 넋놓고 보다가 떼창도 놓치고 키 안맞아서 목소리 묻히고
생눈으로도, 전광판으로도 보고싶어서 눈을 어디둬야할지 모르겠더라!!

진짜 답은 올콘이다
눈콘은 단지 콘서트의 의미를 넘어선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에너지를 가지고 있어ㅜㅜㅜ앞으로의 내 인생에서 없으면 안되는 스케줄이 됐다!! 찐 자유의 몸이되면 1년동안 목청도 기르고 돈도 모아서 올콘할꺼임

막콘 위너들아!! 오늘도 ㅎㅇㅌ
난 영상으로라도 준쨩 행복한 눈빛보며 한해를 마무리할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