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이거 보려고 내가 지금까지 살았나 싶다. 정말 진심으로!!!!!!! 내가 자제력이 전혀 없는 애라 고3때 갑자기 좋아했다가 현생도 버리고 전혀 자제가 안돼서 너무 무서워서 또 가정형편 문제도 있어서 휴덕 아닌 휴덕의 시간이 길었는데.. 앞으로 자제같은 거 안 하고 그냥 살아야지. 시아준수 말고 인생 뭐 있나~ 열심히 사는 시아준수 보면서 나도 2024년은 진짜 의욕적으로 행복하게 잘 살아봐야지 다짐한당!!! 그리고 역시 사람 보는 눈은 다 거기서 거기인게 19살이 보든 남자가 보든 누가보든 그냥 말랑콩떡강아지 그 자체 맞지 맞지! 또 역시 천사시아 팬들이라서 코코넛들은 다 천사야!! 콘서트 끝나고 나도 같이 택시 태워 준 천사 자매 코넛들 너무너무 고마워ㅠㅡㅠ 10시 기차라고 했는데 조심히 잘 들어가~~ 밤에 혼자 택시 타기 뭔가 무서워서 같이 택시 탈 사람 구한다고 글 썼었는데 태워준다고 댓글 남겨준 자차러 천사 코넛도 넘 고맙당!! 인생이 시아준수 직접 보기 전과 후로 나뉠 것 같당! 준짱이랑 코코넛들 모두 새해 복 많이 많이 받고 건강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