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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그런날이 언젠가 올테니까 그건 당연한거니까
상처받기 싫어서 방어기제처럼 그렇게 말했다고 이런 얘기 할때 그냥 그런걸줄 예상하고 알고는 있었지만
지금은 준쨩이 스스로 이렇게 말할만큼 오히려 마음이 많이 안정되고 편안한가보구나 그런게 도리어 느껴지기도 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