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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날은 셋리에 놀라고 마냥 좋아서 준쨩노래 감상하고
둘째는 너네 네~ 해놓규 안하더라? 라는 말에 뇌트워크돼서
같이 부르는데 준쨩도 엄지척해주고
셋째는 우리 목소리가 준쨩한데 닿게 할거야!!! 라는 맘에 힘껏 부르는데 그게 전달된 느낌이야 초반부터 씩 웃는게 너무 예쁘다
개눈물버튼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