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엘리자벳의 죽음 역할은 40대 중년의 배우가 주로 맡던 역할이얶음.

준수에게 죽음이라는 역할이 들어왔을때, 고민을 많이 했지만
결론은 “죽음이라는 존재를 가장 나 답게 표현해보자”


과연 중후함과 맞설 가장 팽팽한 힘이 뭘까 고민했고, 젊고 섹시한데 약간의 악랄한 느낌이 풍기는 쪽으로 가보자 했다. 그래서 처음엔 걸음걸이도 신처럼 멋지게 표현했다가 섹시한 느낌이 묻어나야 하니까 고양이처럼 어슬렁거리는 느낌을 줬고. 그런 디테일들을 다행히 알아주시는 것 같아 보람차더라.

-2012 싱글즈 인터뷰



무대 위에서 발소리도 안나는 워킹으로 유명했음
그 외에도 숨소리, 소악마스러운 웃음소리, 진한 화장, 검은 네일아트등이 있겠습니다..



엘리자벳으로 18회 한국뮤지컬대상에서 남우주연상을 수상한 김준수




지금은 전 세계 ‘토드’ 역할이 평균 연령이 낮아졌고
이앰ㄱ에서도 죽음역할에 대해 이야기할때 준수의 토드를 보여준다고 함



이러니까 은별할배가 안좋아할수가있겠냐고...



ㅠㅅㅠ 내가 여전히 죽음이당인 이유.. 
죽음이당 is forv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