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 참 그런 일들이 많았지
너무 억울하고 분통 터져서
자려고 누워도 잠은 안 오고 눈물만 나던 때...
그래도 준쨩 보면 또 힘나고 행복해서
그 힘으로 너네랑 같이 빠들링 하며 같이 힘내고 버텼는데
그때도 언젠간 즐겁기만 한 날이 오겠지라는 생각은 했지만
이렇게 행복만 100000인 날이, 이렇게 금방 올 줄은 몰랐어
빠들링이란 단어도 내가 지금 쓰면서도
마지막으로 이 말을 쓴게 도대체 언제지? 싶을정도로
이젠 가물가물한 기억이다 ㅋㅋㅋㅋ
행복과 빠부심으로만 뽕이 차서 (보통 콘 끝나면 항상 이렇긴 했지만 ㅋㅋㅋㅋ) 잠 못드는 노네들이랑 나를 보니
너무 행복하기도 하고 만감이 교차해
진짜 행복한 눈물을 흘린다는게 너무 꿈만같음
그러게.. 우리 서러워서 울고 또 미안해서 울고 그랬는데
그러게 다 지나왔네ㅠㅠ 14년 눈콘3 지나간다 듣고 자야겠다
잘견더온것도 다 준쨩 재능을 놓치고 싶지 않았고 그때 함께 했던 코코넛들 존경해
끄집어내면 아직도 너무 아프고 서럽다 그래도 그때도 행복이 훨씬 더 컸었지 이제 안울게 된게 신기해 정말 멀지 않았었네 우린 만나 오른다면
잘 견뎌왔다 진짜
진짜 너무 행복해서 꿈같아 그런 날들에도 후회는 없었다
눈물나네ㅠㅠ 이제 잘 시간인거야? 마지막 곡인거니ㅠㅠ
진짜 잘견뎌왔다 우리의 사랑.
진짜 배개가 축축할 정도로 울며 잠든 날이 많았는데 준수마땅히 받아야할 몫을 받으려면 아직 멀었다고 생각하지만 행복으로 충만해서 긍정과 확신으로 기다리게 됨
그러게...진짜 행복한눈물을 흘리는날이 오게되네 - dc App
미친 빠들링 얼마만에 듣는거냐......?
그러네....울기도 많이 울었는데 요즘은 진짜 행복하다ㅎㅎ
그래서 준쨩한테 더 고마워 웃게만 해주겠다는 약속 진짜 이뤄줘서 ㅠㅜ
그때는 정말 화나고 속상해서 울렁거리고 명치아프고 울고 잠도못자고했었는데 지금은 너무너무 행복하고 역시 준수만 믿고 가면되는구나 싶다
진짜 너무 행복하다 코코타임 때 말대로 다시 돌아가서 겪으라면 얼마든지 겪을 거야 기약이 없는 나날에도 준수가 너무 빛나고 좋아서 따라온 길이니까 그 행복이 이렇게 커졌네
정말 그랬던 시절이 있었는데 그 모든 억울함과 고통이 다 해소되지는 않았지만 준수도 우리도 나름의 행복을 찾은 것 같아 요즘 정말 편안하고 행복함
준쨩이 재밌게 해준다는 말이 나는 마음이 너무 아팠거든 지난 기간동안 팬들과 함께 힘들었던게 준쨩에게 마음에 남았구나 싶어서 근데 그 말을 지켜준 준쨩이 너무 소중하고 고맙고 행복하고 즐거워
ㄱㄴㄲ그땐 화나고 억울해서도 울고 서러워서도 울고 미안해서도 울고ㅠㅠㅠㅠ직접 일을 겪는 준쨩이 더 힘들었겠다하면서 울고 그랬는데 그래도 같이있어서 견딜수있었다 지친적도없고 그래서 올해 20주년이 더 소중하고 편안함ㅠㅠㅠ이렇게 행복할수있나 싶기도하고
빠들링... 얼마만에 듣는 단어냐
나 계속 눈물이 나는데.. 이건 정말 행복해서 흘리는 눈물이야 이렇게 행복해도 되나ㅠㅠ
다 막아주고 싶었는데 뭐라도 하고 싶었고 할 수 없을때 마다 닿지 않을때마다 속절없이 무너져내리고 그래도 이를 악물었던 것 같은데 언제부턴가 좀 나도 편안해졌어 언제부턴가의 준수처럼 시아준수 배리어안에서 아늑하고 따땃하고 행복하게 하하호호하고 있다 사실 아직도 내가 우산이 되고 커다란 벽이 되어주고 싶은데 이슬이 부르다 너무 울었다 미안 이젠 그냥 손 잡고 나란히 걷는 것도 좋겠어 천천히 오래
빠들링ㅜㅜㅜㅜ 진짜 억울하고 분한데 할수있는 일이 없다는게 힘든 날이 있었지ㅜㅜㅜㅜㅜㅜ준쨩 행복만해 그게 내 새해소원이야
그때 진짜 내 멘탈이 못견디겠어서 잠깐 나간다해도 빠수니들이 다 위로해주고 토닥여줘서 다시 금방 돌아올 수 있었당.. 말그대로 빠들링이었다 ㅜㅜ 나혼자 도망치는 것 같아서 진짜 미안하고 고마웠닽.. 준쨩이랑 넛들 덕분에 잘 견디다가 행복길만 걷고있네
그떈 오죽했으면 맞서싸우는거 힘들어서 더 못하겠다ㅠ 라고 하는 사람있으면 바수니들끼리 괜찮아 내가.우리가 버티고 있을테니 너무 힘들면 힘든건 보지말고 잠깐 쉬었다가 돌아오면 된다고, 돌아왔을때 또 우리가 힘들면 그땐 너가 버텨주라고 그랬었음 그랫던 시절이 있었는데 그걸 다 지나 이제는 그 힘들었던 기억도 이렇게 회상하듯 얘기할수 있게 되는 날이 왔네ㅎㅎ 잘 견뎌온 준쨩도 너네도 다 너무 고마워
와 진짜 기억난다...서로 힘들면 쉬다오라고 그랬었지...우리 진짜 잘 버텼다
진짜 너무 심했을때 힘든시절 버티고 지켜준 팬들 너무 고맙다 ㅠㅠ 솔직히 나는 그때 못버티고 흐린눈 했음 ㅠㅠㅠㅠㅠㅠ 너네 덕분에 지금 나까지 행복해 정말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