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dcinside.com/board/junsu/627364늦더긴데 저녁에 버드맨 듣다가 생각에 잠겨벌임작년말~올해초 정도에 입덕한 늦더기임너무 늦게 입덕을 해버려서 그동안 덕질하면서 종종 느낀 감정이긴 한데, 방금 버드맨 처음 듣고 도저히 안되겠어서 글쓴다..음.. 나는 혐생이 진짜 너무 힘든 와중에 준짱을 만났고,준m.dcinside.com난 고인물이라서 이 글 봤던 날 아 늦덕에게는 이런 감정이 들수도 있구나 하면서 되게 뭉클한 기분이 들었음 힘든 시간 곁에서 힘이 되어주지 못하고 알아봐주지 못했다는 죄책감이라니.. 그 마음 자체가 왠히괜지 내가 다 고맙더라고 저 글에 댓 달아준 오래된 코코넛들 댓글들 읽으면서 나도 다시한번 지난시간들 주마등처럼 지나가고 마음의 위안도 얻었어서 끌올해왔다ㅎㅎ
새벽에 보니 너무 울컥한다ㅜㅜ
댓글도 너무 따수움ㅠㅠㅠㅠㅠ
아 댓글 너무 따숩고 다 똑같은 맘이라 눈물나 ㅜㅠ
다들 따숩 ㅠ
코코넛들 따수운데 아주 속이 단단한 느낌이다
ㅠㅠ나 23 8월 늦덕이라 너무너무 공감된다,,,,,,, 니가 뭘알아 개공감 맨날미안해 ㅠㅠㅠ맨날 사랑해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