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ced8076b5826cf33eec98b21fd704037d088adff0693ff70174bdb7

7ced8076b5826cf33eeb98bf06d604032eac5957a489b6d52f41

7ced8076b5826cf33eee98bf06d604033cf8f18264ebca3d0aa4

7ced8076b5826cf33eed98bf06d6040320bbaf9968b7a46eab64

우리가 왜 이렇게 된건지

하나 컬러미인때는 재갈콘이라 허벅지꼬집어가며 참았어.
1회 팜트리콘은 잃어버린감과 목청 드릉드릉 했고
눈콘때 약간 뚝딱이면서 조금씩 느낌 찾아가는데
댄스곡은 두곡, 미샤미샤 데뷔이후로 나머진
뮤지컬과 발라드라 전체적인 분위기가 잔잔한게 컸어

근데 이제 위버스콘이 온거야
전설의 그 커다란 문과 타란
그때는 합동콘이란거에 똘똘 뭉치고
우리끼리 머리풀어헤치고 놀기보다

시아준수가 기강잡는다고 하니까 우리 응애들이지만
약간 어른인척 20년의 팬덤이란 이런거다란 느낌으로
어른스런코코넛인척했고ㅋㅋㅋㅋㅋㅋ
그치만 댄스곡들과 sbn 모먼트, 우리 좋아하는 시아준수에
빠져서 레크콘 전까지
진짜 작년 핵심기억이었다?

그리고 코코타임땐 그동안 다 못했던
이야기들과 레다몬이 왔어 그때도
시아준수랑 코코넛은 서로 이야기하느라 바빴고
2회 팜콘은 시아준수 본체보다 뮤지컬배우로 만나야했는데


온거야 레크콘이



시아준수만 나오고 우리끼리만 있는데
다른거 눈치볼 필요없고
여러버전의 시아준수를 만나는 댄스콘과
고백같은 이슬나무랑 레다몬으로 마무리했다?

근데 존버하는 케키럽이 무려 오프닝이로 나오고
새삼 주옥같은 곡들이 막 한번도 못들어본
밴드버전으로 나오면서 미치게하는데
우린 목청도 풀려있고 여러 할말은 앞서 코코타임에서 주고받았으니 그저 더 놀아야해서 간만에 더블앵콜 땡깡 할랬는데
시아준수가 너무 다 져주고 퍼주는 바람에 훅 에펠피오고
우리끼리 더, 더 놀고 혼나야했는데!!
그러기엔 3일이 너무 짧은거지

막콘끝나곤 나오면서 아, 다 이뤘다했는데
생각하면 할 수록 쫌 아닌거지
처음엔 다시보고 싶은 마음에 딥디가 먼저였는데
생각하면할수록 미치겠고 이건 앙콘밖에 답이없다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