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그때쯤 십바수니로 각성했던거 같음
사실 부끄럽지만 그전까지 스밍 각잡고 하지않았거든ㅠ
사싶않 나오고 역대급으로 스밍 돌리고
매일 초록창 ㅇㄱㅈㅎ 열심히하고
사랑의 콜센타 출연해서 준쨩이 티비에서
노래부르는거 보고 오열하면서
갤넘들이랑 사콜 네캐 새벽반 달리고
핏어팻 앨범 나왔을때 음총팀 헬퍼지원도 해보고
진짜 하루에 두시간씩 자면서 덕질함
그때 킬보랑 ㄴㅔ이버 나우 쫙 돌고했던거 좋았쥐
코로나 개객끼땜에 대면콘 못하고
그때까지도 외부적으로 좀 답답한 상황들도
없지않았는데 그거 견디면서 오히려 더 팬심이
단단해진 그런 느낌이었음
걍 갑자기 그때 생각이 나서 주저리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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