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떠케 20주년에 팬들에게 바치는 노래로
레다몬 같은 곡을 선물로 줄 수 있지
진짜 대천사ㅜㅜㅜㅜ

그때 발매날 위버스 라이브에서
레다몬 뮤비에 20년간 활동하면서 겪었던 것들을
함축적으로 담았다고 말했는데
그날 갤넘들이랑 새벽까지 뮤비 해석해보면서
눈물 줄줄 흘렸었지ㅜㅜ
뮤비에서 인형이 밖을 향해 뛰어내리고나서
땅에 철푸덕 넘어지는 장면은 봐도봐도 맘이 아픔
근데 코코타임이랑 레크콘에서
레다몬 들으니까 그저 마음이 따듯해지고
사랑이 주체가 안됨ㅎㅎ
준쨩이 엄청 행복한 눈빛으로 팬들 바라보면서
유 샤인~~하고 불러주는데 어떻게 안행복할수가있겠음ㅜㅜ
진짜 시아준수가 우리 더 좋아하는거 맞는거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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