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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플로어석이었는데 혼자인데다 코코봉이 없어서 되게 위축돼있었거든..내 인생 첫콘이라 스스로 긴장해서 그냥 속으로 허업 허업!! 감탄하고 오히려 너무 감명받아서 소리도 제대로 못 질렀다ㅠㅠㅠ그래도 떼창 열심히 했어
간식도 가져가놓고 계속 줘도 될까? 짐도 이미 많은데 괜히 더 짐되려나 고민하다가 시작 임박해서 지금 안 주면 못준다!!하고 가방을 들었는데 암전되고 노래가 커지면서 시작할 것 같아서 결국못줌ㅜㅜㅜㅜㅜ

생각해보니 옆코넛은 내가 매글일까봐 말을 안 걸었을지도??ㅋㅋㅋ큐ㅠㅠㅠ
다음엔 용기를 내볼게..!! 받아줘야돼
+ㅇㄷㄱㄱ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