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연령대 다양한 시기에
다양한 계기로 입덕한 사람들이
이렇게 많다는걸 매번 확인시켜줘서
처음 보러 온 사람들도 어색함 없이
자연스럽게 팬덤에 스며들수 있게 하는거
예전에 할머니가 아이돌 덕질하는 웹툰 있었는데
거기서 그나이에 아이돌 덕질한다고 조롱당하는거 보고
참 새삼스러웠거든
우리는 나이 성별 국적까지 다양한걸 디폴트로 아니까
그런게 딱히 별일이 아니잖아
하나하나 챙겨주고 들여다봐주는 다정함도 좋고
그런 점이 또 코코넛을 조건 없이 끈끈하게 해주는것같음
맞아 나는 그리고 그걸로 방송노출 없어도 여러 경로로 팬이 되는걸 직접 들으면서 준쨩한테 많은 힘이 된다고 생각해서 좋아
맞어 나도 그래서 좋아
222맞아
사랑하면 닮는다더니 선배코넛들 준쨩 닮아서 갓진밥코넛들 뜸드는 거 잘 도와주나 봄...
그러게 난 중간물인데 십여년 전쯤에 입덕하고 오프갔을 때 다들 어케 팬이됐냐 신기해하면서 따뜻하게 챙겨줬던 기억이 있네..
질투나..
갑자기? 십대팬들이?
늙덕은 말할 기회 없어서 그런듯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