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기억나지 13-14년도까지만 해도 본인이 만족하지 못하는 상황이 오면 그만둘 생각이 있다고 말해서 다들 충격받아서 울고 그랬는데.. 15년도에 다시 마음 고쳐잡았다고 나를 한분이라고 찾아주시는 분이 계시다면 언제라도 노래하겠다고 해준 이후로 계속 우리한테 미래를 약속해줌ㅠㅠ 다른 콘서트도 할테니 찾아와달라, 앞으로 열심히 할테니 잘부탁한다, 나이 드는 역할을 하더라도 무대에 계속 남고싶다 등등 해주는 말만 들어도 너무 고마움.. 한편으론 미안하기도 하고 ㅠㅠ
난 준쨩이 먼저 계속 미래를 얘기해줘서 너무 고마움
익명(223.39)
2024-01-05 00:00
추천 88
댓글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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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분이라도 찾아주시는 분이 계시면 언제라도 어디서라도 노래하겠다고 해준 이후로 내 인생은 끝까지 시아준수와 함께겠구나 하는 안도감과 고마움과 믿음과 든든함과 행복감이 내 인생에 깔고간다ㅠ
언젠가부터 준쨩한테서 진짜 사랑이 느껴지기 시작하더라,,, 그 전엔 안 사랑했다는 건 아닌데,, 아 말로 표현 못하겠는데,, 너말대로 자꾸 미래를 이야기해줘서 고마워,,
ㅁㅈ 나 벡콘때 진짜 오열하면서 나왔었는데.... 근데 꼭콘에서도 그랬잖아 군대있을때 너무 자괴감이 들어서 이 상황이 끝날까 그만할까 그런 생각 했었다고 ㅠㅠ 사실 이것도 준쨩 20년을 놓고 보면 얼마 안된일인데 지금은 정말 너무 행복하고 안정되었다고 가장 먼곳까지 같이 가자고해서 너무너무 안심이고 나도 행복해 팬으로서의 안정감을 나도 느끼고있음 ㅠㅠ
꼭콘 말고 돌콘 말하는거지? 8ㅅㅠㅠㅠㅠ 맞아 그때도 진짜 큰 위기 한번 더 겪어서 그때도 다 내려놓고싶었을텐데....... 결국엔 또 다시 일어서줬어 그렇게 제대콘을 실체에서 3일 다 채우고 보란듯이 일어나서 다시 열심히 활동해줌.... 너무 고마움 ㅠㅠㅠ
ㄴ아 맞아 돌콘 ㅋㅋ 어제 갤에 올라온 영상보고 밤새 눈물뿜음 ㅠㅠ 준쨩이 그렇게 힘든 시기 보내고 다시 힘내서 달려오는 동안 팬들 행복하라고 너무너무 애써주는것도 고맙고 진짜 짹에서 본 말대로 준쨩이 팬들을 낙원에 데려다놨구나 그런 생각이 듦 우리 오래오래 행복하자ㅠㅠ
너네 글 보고 그때랑 지금 생각나서 먹먹하다ㅠㅠ
맞아ㅠㅠㅠ 미래도 영원도 쉽게 약속하지 않는데 그게 어떤 마음인지 알 것 같아서 맴찢이었는데.. 언제부터인가 영원이란게 정말 있었으면 좋겠다면서 계속 노래하겠다고 이야기해주는데 진짜 고마웠음ㅠㅠㅠㅠ
잉크콘때였나 그때 그만둘 수도 있을 것처럼 말해서 너무 울었는데 이제와서 생각해보면 표현을 안해서 우린 뒷사정을 모르지만 정말 힘들었구나 싶음
저땐 내 체감상 진짜로 숨만 쉬어도 괴롭히는 느낌이었어 준수의 모든일에 아 저 말을하는 준수가 이해가 됐어ㅜㅜㅜ지금 넘 행복하다
ㄴ맞아 숨만 쉬어도 괴롭히는 느낌 이게 진짜 심했어 조직적으로 그러는 느낌을 심하게 받은게 군대갈때까지 그랬던거같아
준수가 숨만 쉬어도 괴롭히는 느낌 33333 솔직히 우리가 알아챈 건 새발의 피 수준일거고.... 티 안내고 그거 다 정통으로 겪어냈으니.... 준수가 멘탈건강맨이라 잘 버틴거라고 생각해...
우리가 아는 건 빙산의 일각이였고 모든 감당은 다 준수 몫이였으니 빙산의 일각도 우리에게 너무 아픈 일들이였잖아 본인은 어땠을지 상상도 하기 싫다 정말 심신 건강히 열심히 살아 온 빛나는 청춘 준수에게 고마워 근데도 더 열심히 하겠다니 내 사랑스러워 버튼임ㅎ결국 사랑이 다 이겨
안지 얼마안돼서 그때 무슨 상황이었는지 잘 모르지만 숨만쉬어도 괴롭히는 느낌이었다는거 너무 맘아프다 ㅅㅂㅅㅂ 계속 활동해줘서 고마울따름ㅠㅠ
왜 이렇게 가슴 찢어지냐..ㅜㅠ내가 모르던 시절의 준쨩..왜 괴롭혀 썩을 놈들이ㅠㅠ
15년은 나에게 정말 기쁜해였는데 그 이유가 본문임 꾸준히 앨범내고 공연하기엔 쉽지 않은 상황이였으니까 오래 무대에 있어달라 말하기 너무 미안했고 내 욕심인가 정말 많이 고민했고 그 방어기질도 이해가 상처받지 않기 위해 오래전부터 끝을 그려봤던 준수가 너무너무 애틋하다 이젠 미래를 그려줘서 참 고마워 응 행복하다
본문도 그렇지만 진짜 이 말 진짜 공감... 무대에 계속 있어 달라, 오래 보자. 이런 말조차 내 욕심인가, 싶어서 차마 못했었어 그때는.... 근데 이젠 준수가 먼저 미래를 이야기해줘서 진짜 얼마나 고마운지 몰라.. ㅜㅠ
자기는 지금 행복하고 이대로만 쭉 가면 좋겠다고 하는 말들이 얼마나 안정감을 느끼고 있고 팬들하고도 더 단단한 신뢰가 더 쌓였구나 하는 생각이 들어 갈수있는 가장 먼곳까지 가자고 해주는게 너무 고마웠어
그 돼무륵 글 딱 그 심정이었는데
나 그거 캡처해서 아직도 갖고 이써 그거 보면 지금 현실이 꿈이고 아직도 그때에 있는거 아닌가 싶어서 무섭고 슬픈데 그거보면 지금 이렇게 행복한게 당연한게 아니라 준수도 팬들도 다같이 노력한거라는걸 깨닫게 돼
나 아직도 그 글 생각만 해도 눈물 나 그때의 아픔이 없어지는 건 아니니깐 근데 현재의 아픔이 조금도 섞이지 않는다는 게, 이렇게 견고한 행복 속에서 떠올릴 수 있다는 게 정말 꿈만 같다
중간물인데 혹시 돼무륵 글이라는거 전생갤 가서 닥복하면 되니? 뭔지 읽고 싶다..
그 시기에 팬들도 불안했지...상황이 너무 힘드니까 끝을 얘기하는 준쨩이 이해가 가고 안쓰러우면서도 과연 그날이 정말 오면 어떻게 해야하나 감히 붙잡을수나 있나 참 복잡했는데 요즘엔 준수가 같이 늙어가요 생각나면 찾아와주세요 이런 말들 어렵지않게 편안하게 얘기하는게 마음이 뭉클할만큼 기쁨 ㅠㅠ참 잘 견뎌왔구나 새삼 느낀다
처음에 그런 말 들었을 때는 가슴이 무너지는 것 같았고, 우리에게 말 못한 수많은 좌절이 있었겠구나 두드려도 답이 없는 벽 같았겠구나 깨달았을 때는 계속 노래 해달라고 말하는 것조차 너무 내 욕심 같아서 차마 힘내라고 말하기도 어렵게 느껴졌었는데.. 이제 준쨩이 먼저 먼 미래를 말해준다는게 너무 고맙다. 진짜 준쨩 고마워 그 시간을 견뎌줘서
ㅠㅠ코코타임 감정선 그래프 보고 오열맴찢 하 팜트리수장발표때도 찐 조심스럽게 걱정하실것도안다면서 말했지만 믿어주라고한거도 ㅠㅠ - dc App
진짜 앨범 내주고 콘서트 열어주고 가수 해줘서 고마워ㅜㅜㅜ
준짱도 우리들도 그 시간들을 지나 지금 이렇게 행복한게 꿈만같아.. 언제까지나 어디든 함께할테니 오래오래 놀자 우리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