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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큼 긴글 주의‼+서사가 중요하기에 차근히 적어봄)
오늘 단기알바한다고 일하러 갔는데
처음 본 매글이 내 옆에 서 있다가
내휴대폰 배경화면(짤사진) 보더니
“어? 시아준수네요?”(처음 뵙지만 이미 여기부터 극호감ㅋㅋㅋㅋㅋㅋ)

배경화면이 옆모습인데 바로 알아보길래
김준수 이런 늪같은 이놈의 인기란
혼자 마스크너머로 히죽이다가 ㅋㅋㅋㅋ

그러고 일하다가 쉬는시간에 잠깐 이야기하는데
나보고 취미가 다양하게 많으시네요?하더라고 ㅋㅋㅋ
“예? 무슨 취미? ㅋㅋㅋ제가요??” 하니까
“시아준수 좋아하는 취미랑 사진찍는거랑 다양하게 즐기시는것 같아서요” 이러길래


매글 말 듣자마자
나도 모르게 무의식속에서 0.1초만에


“아니요. 취미 아닌데요? 시아준수는 제 일상인데요!!!”
ㅋㅋㅋㅋㅋ만난지 1시간 밖에 안된 초면인 매글에게

준쨩을 향한 갑작스런 나코넛의 사랑고백


매글이 초큼 당황해하더니
“…와우 .. 명언이네요.. (저 사람 진심이다 이런표정으로봄)”
ㅋㅋㅋㅋㅋㅋ약간 무의식적으로 말했는데
알곤 있었지만 나코넛… 시아준수 많이 사랑하구나 싶었음..

처음보는 매글한테ㅋㅋㅋㅋㅋ깜빡이 없이 훅들어감


어딜가나 외칠수 있다고!!!! 김준수!!! 격하게 아낀다!!!! 사랑한다아!!!

그냥… 자랑스런 코코넛으로써 자랑스러운 일화 공유해봐따!
긴글 읽어줘서 코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