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첫단콘때 낙엽 첫눈콘때 슬행을
준쨩이 저렇게까지 슬프고 아픈눈으로 불렀었구나
물론 그때도 오열하면서 봤었던거 당연한데 시간이 십년넘게 지나 지금 그때의 준쨩 노래하는걸 보니까 그때는 나도 어려서 미처 읽지 못했던 애달픔이나 간절함이 더 읽히는 느낌이라 오히려 그때보다 더 마음아프게봤음 ㅠㅠㅠㅠㅠㅠㅠ
근데 이어서 작년 레콘 이슬이 마지막으로 부르며 행복해하는 준쨩 표정을 보고 또 내가 그때 흘린 눈물도 행복감에 벅차올라 흘러나왔던 눈물인걸 생각하니 너무나 다른 풍경과 감정같아서 또다시 울컥함 ㅜㅠ
준쨩 앞으로도 쭈욱 쭉 쭉 쭉 쭉 쭉 행복만하자
준쨩이 저렇게까지 슬프고 아픈눈으로 불렀었구나
물론 그때도 오열하면서 봤었던거 당연한데 시간이 십년넘게 지나 지금 그때의 준쨩 노래하는걸 보니까 그때는 나도 어려서 미처 읽지 못했던 애달픔이나 간절함이 더 읽히는 느낌이라 오히려 그때보다 더 마음아프게봤음 ㅠㅠㅠㅠㅠㅠㅠ
근데 이어서 작년 레콘 이슬이 마지막으로 부르며 행복해하는 준쨩 표정을 보고 또 내가 그때 흘린 눈물도 행복감에 벅차올라 흘러나왔던 눈물인걸 생각하니 너무나 다른 풍경과 감정같아서 또다시 울컥함 ㅜㅠ
준쨩 앞으로도 쭈욱 쭉 쭉 쭉 쭉 쭉 행복만하자
낙엽 보는데 진짜 마음이 너무 아프더라ㅜㅜㅜ
맞어 지금 보니깐 너무 슬퍼보여ㅜㅜ너무 이해되고 레콘 이슬이는 행복해보여 좋다
나도 낙엽보면서 비슷한 생각 함 ㅠ 그땐 나도 너무 울고 힘들어서 잘 못봤는데 또 어리기도했고.. 지금 보니깐 내 기억보다 훨씬 더 아파하면서 불렀구나 싶어서 눈물이 나더라
난 슬행보고 깜놀함 그땐 슬행 불러줄지 예상못해서 라이브로 들었다는 기쁨이랑 그냥 슬행은 원래 슬픈 노래니까 준쨩이 푹 빠져서 부른다고 생각했던것 같은데 다시보니까 여러 감정이 드네ㅠㅠ
ㅁㅈ 슬행 진짜 ... 가슴 미어지는 줄...... 낙엽도 지금의 준수가 부르는 모습 남기고 싶다
슬행은 이 곡을 부르고 싶었던게 시작이었다는 취지의 멘트했던거 같은데 현장에서 첨들은 곡이라 집와서 가사 한참 찾아봤던 기억이나..
가사가 좋은곡이니까 잘 들어달라고 하더라 그래서 가사를 음미하는데 왜이렇게 마음 미어지냐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