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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레크콘때 첨 보고 어제 두번째로 보고왔옹 ㅎ

(ㅇㄷㄱㄱ썼당 레크콘때 준수 감사합니다 인사할때마다 나도 같이 90도 인사했다는 코코넛이얌 ㅎ)



1. 쾅빙유, 언감언순, 피이 올려부르는게 뭔지 드디어 직접 경험함 ㅠㅠ 기쁘다


2. 할배에서 변할때 관객석 등지고 침대에서 얼굴 더듬더듬하는거 보여서 귀여움. 너무귀여워… 근데 모자 내리는 순간 개소름돋음. 변할거 알고있고 어케 생겼는지 알고있는데도 진짜 소름 쫙 돋음



3. 노래 너무 잘하심 정말 ㅠㅠ 말할 필요가 없다



4. 러빙유 끝나고 나서 미나랑 조나단이 빨리 결혼하자고 할때 옆에서 가만히 무릎꿇고있는데 이부분 진짜 안쓰럽고 맴찢 ㅠㅠㅠ


5. 3번으로 무대 보고있는데 갑자기 준쨩 하늘에서 관타고 내려와서 깜짝놀랐음!! 2층왼블이었는데 눈마주칠 것만 같은 기분 짜릿…

5-1. 관에서 한참을 내려왔다가 올라가는데 진짜 내가 다 무서움… 준쨩은 고소공포증 없다지만 보는 내가 아찔ㅋㅋㅋㅋㅋ




근데 기억이 왜케 빨리 휘발되냐? 이미 대부분의 기억은 날라가고 충격적이었던 장면만 사진처럼 남아있음…

첨 변신할때 본 뽀둥하고 하얀 준쨩… 귀여운 준짱… 호다닥 퇴장하는 준쨩… 루시 한손으로 안는 준쨩…. 체리즙때매 빨개진 준짱, 애절하게 붙잡는 준쨩…


글고 귀여울 장면 하나도 없고 다 머싯는 장면이었는데도 왜케 귀엽냐ㅠ 보고오니까 더 보고싶다… 끝난 이후부터 계~~~속 준수 생각만 나. 현생불가.


암튼 뮤지컬 본것도 인생 첨이라 일찍가서 뱃찌도 사고~ 사진도 찍고~ 재밌었다! 준짱 덕에 다양한 경험 하게 돼서 기뻐!!!


쓰고나니까 횡설수설한데 아 모르겟다 빨리 유튭돌러 가야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