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수료를 한 게 맞나싶음;;
그렇지만 두 시간 동안 고생해준 춤코넛 센세를 생각해서라도
집에서 맹연습 해볼 예정임ㅋㅋㅋㅋㅋ

처음에 다들 쭈뼛쭈뼛 어색해하다가
스트레칭 음악으로 락더월을 틀자
뭔가 속에서 열정이 불타오르기 시작했음ㅋㅋㅋ

다른 수료생들이 말했던 것처럼 0.75배속 0.5배속으로 하다가
1배속으로 했는데,, 진심 2배속인줄 개빨랐음 ㅠㅠ
한 번 할 때마다 시아준수는 이거 어떻게 라이브를 해가며
춤을 췄냐는 말이 절로 나옴ㅋㅋ 아니 진심 개빠름

춤코넛 센세의 인내심도 대단하신 것 같음
모두가 삐걱대는 상황에서 끝까지 우리를 끌고 가줌 ㅠㅠ
위아더원이에용!
내 몸인데 왜 내 맘대로 안 움직이는지 화가났지만ㅋㅋㅋㅋ
덕분에 끝까지 웃으면서 할 수 있었음 고굼고굼

그래도 확실히 준쨩 추는 거 보고서는 절대 못 따라할 것 같은
동작들도 하나하나 끊어서 가르쳐주니까
얼추 어느정도 되니까 더 재밌었음!
혹시라도 2기 모집하면 몸치여도 모두 커몬커몬
어차피 내 눈은 센세밖에 안 봄ㅋㅋ 다른 사람 볼 여유도 없으니
부끄러워하지말고 모두 도전해봨ㅋㅋㅋ

5명씩 A, B, C조 나눠서 하는데 우리 체리엔터연생 출신이잖아
그거 생각나서 와 우리 진짜 연습생같다고 했는데
어떤 코코넛이 이래선 연습생 못한다고 해섴ㅋㅋㅋㅋㅋ
너무 맞말이라 개웃겼음 ^_ㅠ

다 끝나고 개인연습 시간에 드큘 처음보러가는 뉴비 때문에
모닥불짤처럼 둘러 앉아 이야기 나누는데
뉴비한테 융드레스 준비했냐고 묻는 코코넛 있어서
아 여기 갤코넛들 모인 모임 맞구나 실감함ㅋㅋㅋㅋㅋㅋㅋ
글이 너무 길어졌는데 결론은 존잼이었음!

코코넛들 마시라고 물이랑 포카리 준비해준 코코넛도 고굼 !
원래 관극하면 어깨 개아픈데 어젠 하나도 안 아프더라고
어깨 아픈 넘들 관극전에 스트레칭 꼭 하고 봐랔ㅋㅋㅋ
마지막으로 나름(?) 군무같아 보이는 부분 있어서 올려본다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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