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십주년에서 주인님 되게 상처를 꾹꾹 눌러담고 살아와서
마음이 풍화되고 여린 그런 느낌이 많이 들었었는데
어제는 미나를 제외하고 나머지에게는
진짜 광기와 분노가 엄청 쎄서 호달달 했어
프블 진짜 벼락치는 느낌이었고 에너지가 끓어올라서
멈출수가 없는 상태같았음
인비테이션 때 등장부터 너무 이 순간을 즐기는 악당?같은
웃음(미소 아니고 찐웃음에 가까웠음)에 충격받았는데
뛰어드는 루시 한손으로 들어안았을때도 계속 웃고있었고
내가 어제 오블 극싸에 앉았는데 침대에 루시 눕히고
피 옴뇸뇸 하려고 고개 숙일때까지도 계속 웃고 계셨음
진짜 시각적 자극 너무 커서 심장 개쎄게 뜀 ㅋㅋㅋㅋ
랖엪랖도 강하게 부르던 부분은 더 강하게 크와앙 했었음
근데 또 러빙유는 역대급으로 처절했다ㅠㅠㅠㅠ
주인님 저렇게 온몸으로 사랑한다고 외치다가
쓰러지는거 아닐까 싶을 정도로 너무 처절하고 간절해보였음
어제 개 짱쎈 주인님과 사랑만을 위해 살아온
절규하는 순정남 주인님 때문에
공연이 엄청 감정의 폭이 크고 도파민 터지는 느낌이었어
인비테이션 눈알공유 plz ㅠㅠ
내가 느꼈던 감정과 넘나 같음 집오는 길에서도 그 감정폭 때문에 두근거림
존부 ㅠㅠㅠ
부럽ㅠ그나저나 오늘 가는데 티링에서는 뮤공연 처음 예매했는데 원래 전날 문자안옴?
나도 오늘 티링예매건인데 안내문자 없었어!
아 그렇구나 ㄱㅅ
난왔음! - dc App
난 티링 당일에 왔음
어제 진짜 역대급ㅠ
어제 피날레 머릿속으로 백만번 재생하는중임ㅠ.ㅠ
인비테이션 그 미소가 진짜 머리에서 떠나질 않는다 ㅠ
진짜 어제 작정하고 오글로 계속 열심히봤는데 입꼬리가 너무열일하더라 매력발산 장난아니었음
그치,,,나도 오블ㅋㅋ 처음부터 아......오늘 쎈거온다 생각했는데 파묘 도깨비 불기둥 같았어 ㅋㅋㅋㅋㅋㅋㅋㅋ
부러워…
진짜 국보급성량.. 1막끝날때 소리 미칠뻔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