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네마 볼때마다 느끼지만
몸이 부셔져라 춤추고 라이브 하고
우리 앞에서 그렇게 환하게 웃으면서
무대 뒤에선 숨이 안쉬어진다고 힘들어하는거나

컴백 라이브에서 재미있는 얘기 계속 해주고 우리랑 장난치듯 편하게 대화했지만
사실 그 안에 대표로서 21년차 가수로서 불안도 부담감도 조금씩은 드러나기도 하고
또 그럼에도 우리가 무한한 신뢰 보내줄거란 믿음도 느껴지고

우리가 함께 보낸 시간이 이렇게 많은 만큼 서로에게 보내는 믿음도 많이 깊어진게 느껴지면서 ㅠㅠ

신곡이 너무 들을수록 준쨩이랑 우리 사이를 노래하는거 같아ㅠㅠ


진짜 위로와 용기가 필요했던 과거의 김준수와 코코넛들과 함께 듣고싶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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