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다몬 때부터 뮤비 속 장치들의 의미를 생각해보게 되더라구
개인적인 감상이라고 생각하고 들어봐줘 코넛들 의견도 궁금하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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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싱크대에서 헤엄치는 물고기(다시보니까 돌고래 같기도 하넹)
작은 세상 속에 갇혀 답답함을 느끼는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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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쁘게 돌아가는 세탁기
의지와 상관 없이 자동으로 돌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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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대 속(작은 세상)에서 한 발 내딛어보지만
빠르게 돌아가는 세탁기 속에서 잃어버린 양말들
짝이 맞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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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언가가 어긋나고 있음을 느끼고 무기력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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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던 중, 굴러갈듯하지만 오뚜기처럼 다시 제자리를 지키는 코코넛을 보게 됨
이 장면에서 가사가 버티는 이유가 너(코코넛)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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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든 다시 일어나는 코코넛들을 보며 다른 시각들로 세상을 바라보기 시작함(식빵 가로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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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빵으로 화분을 바라보는 장면에서 식빵이 카메라로 변한 듯이 장면이 전환 됨
다른 시각으로 화분(세상)을 바라보면서 새로운 길을 찾은 듯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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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기를 얻고 세상 밖(집 밖)으로 나갈 준비를 함
비누속에 갇혀있던 레고가 나갈 준비(손 씻기)를 하면서 점점 드러나기 시작함
뭔가 스스로 그 존재 자체가 세상에 드러나는 느낌이 들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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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넛들이 보낸 응원 메세지를 읽는 듯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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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넛들의 메세지를 읽으며 지났던 추억들을 돌아보게
되고, 어쩌면 겨울처럼 느꼈을 추억들이 봄처럼 따뜻하게 느껴지기 시작함 뮤비 속에서 주인공이 자유를 느끼는 듯 하면서 웃는데, 이제는 과거의 추억들도 웃으며 회상할 수 있을 만큼 단단해진 것 같음
그리고 계속 중간중간 주인공이 나무를 올려다 보면서 웃는데, 무대에서 객석 속 우리(코코넛)들을 바라보는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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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두운 방 안에서 나와 새로운 세상에 만족한 듯 웃어줌
다시 시작하며 Smile for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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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어떠한 문 앞에서 누군가를 기다리는 듯함
디멘션 문 생각도 났고,
어쩌면 저 문 앞에 앉아서 코코넛들을 기다리고 있는 것일 수도 있겠다 싶었어

+마지막 가사처럼 안아줄게, 시리고 아픈 기억을 지우고 사랑했던 순간들로 채워주려고 문 앞에서 기다리는 것 같당

암튼 뮤비 계속 돌려보고 여러번 물고뜯고 곱씹어볼 수록 가슴이 아려오면서 그냥 눈물만 나네 가사들도 감동이고 하여튼 그랬당

문제시 알려줘

+수정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