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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완전한건 아니지만
그건 이제 의례적인 절차만 남은거같고

사실상 우리의 심적으로는 그동안의 괴로움과 억울함 같은것에선
벗어났잖아 준수가 그렇게 만들어줬잖아
근데 난 이게 이렇게 빠르게(?) 현실이 될지 몰랐던거같음
아니 상상도 하지못했던거같아

이것도 끝이있겠지라는 생각을 하면서 덕질을 했던게 아니라서그런가? 그냥 미래 안보고 현재 준수가 주는 떡밥먹으면서 덕질했어서...

오르막길에 진짜 정상이있네
그리고 그 정상에 어느샌가 올라와있네...
준수말대로 언제 다 올라가지 언제 끝나지 했으면 못버텼을지도 모르겠다,,

걍 요즘 너무너무 행복함
이런 감정을 느끼게 해준 준수한테도 너무너무 고맙고
또 나랑 같은 감정을 공유하는 놈들이 아주많다는것도 넘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