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그때 입덕한지 얼마 안돼서 아직 라이트했고
갤에서는 실시간으로 달리고있었지만 현장엔 안갔었단말임..
근데 다시 생각해보면 우리 위버스에서 그렇게 고생하고 대기했다가
이제 준수가 나올차롄데 눈앞에서 조명끄고 무대철수한거잖음..
진짜 그 기분 상상도 안감....
그때 준수도 어렸지만 빠수니들도 끽해봐야 등도들이었는데
진짜 너무 상처준거아님?ㅠ
그렇게 생각하면 준수가 팬들 맨날 울고한거 그렇게 마음 아파한것도 이해가 감...
자기 보겠다고 온 애들인데 자기는 제대로 보지도못하고 울고...
진짜 세상이 좀 심하게 너무하긴했음...ㅋ하;
그때 준수 틧인데 담담해보이는 틧 뒤로 얼마나 속상했을지 보인다 ㅅㅂㅠㅠㅠ
하...나도 그자리에 없었어도 한이서려
나도 그 자리에 없었는데,, 그 글 생각만 해도 눈물 나
그 때 순서도 계속 뒤로 밀리고 클로징 멘트하고 밤인데 불 꺼진 무대에 올라서 올라오는 사진들 다 까만거 보고 숨이 턱 막히더라 어떻게 그러냐 진짜
나 이거는 진짜 ptsd 심해서 ㅣ생각을 안해 그정도로 충격이었어
다시 보니 저 사진 속 터널 끝에 어둠만 있는게 아니라 빛이 있어ㅠ
팬들위해서 맘을 꾹꾹 누르는게 보인다,,,, 준수는 늘 팬들이 지금까지 온길들을 지켜줬다 말하지만 준수가 앞서서 굳은 모습 보여주려 애쓰면서 팬들을 지켜준 순간도 너무너무 많았어
이거야 ㅠㅠㅠ 애초에 우리는 그렇게 강하지도 못했어 ㅠㅠㅠ 준수가 다 지켜준거야 ㅠㅠ
고양시발 때는 저렇게 담담하게 말했는데 그 다음 어떤 행사에서 아나운서가 우리한테 막말하니까 바로 뭐라고 해줬던거 보면서 준수는 자기보가 팬들이 우선이구나 했었음 ㅜ 감동이기도 하고 맘 아프기도 하고 ㅠ
그 다음행사도 고양시발 이잖아 진짜 - dc App
현장에 못 가기도 했는데 다른 거 다 봐도 아직도 그 직캠 못 봐.....너무 충격이었어 - dc App
22 ㅇㄴㄷ..진짜 너무 마음이 아파서 안봄..
33 보려고 시도해본적도 없음 평생 못볼듯..
와중에 본인도 속상할텐데 팬들한테 글까지 써주고...진짜 언급될때마다 마음 아픔..
저때 저기에 급도들도 많았는데 진짜 어떻게..ㅠㅠ
나도 떡밥중 유일하게 보지도 못해..
그때 현장에 있엇는데 조명도 없는 무대.. 관객은 오로지 준수를 기다리던 팬들 눈앞에서 케이블정리까지.. 하 다끝나고 울면서 돌아갔던기억
저때 노네랑 준수 심정이 어땠을지 가히 상상도 안됨..ㅠ 늦덕이라 나중에 이런일이 있었다는거 알고 충격받음
이때 갤에서 달리고있었는데 바수니들이 아 언제나와ㅠㅠ 매글들 질서도 안지키고 어쩌고 얘기나오다가 조용해졌길래 준수 나왔나보다 기다리고있었는데... 진짜 말도안되는 일이.. 멍했음 그냥 근데 막 우는 글도 올라오고 욕도 올라오고 그랬는데 짤막한 글만 보니까 실감도 안나고...
한참 뒤에 좀 정리된 글 올라오는데 매글들 공연 끝난 줄 알고 집 가려는데 울면서 아직 안끝났다고 공연 보고가라고 했다는 글 보고 진짜 개같이 울었음. 다음날에 고양시청이랑 방송사 홈페이지에 민원글 쓰고 그랬는데 직캠도 보다가 도저히 못보겠어서 끄고.. 직캠은 거의 10년 지나서 본것같음. 준수 참 열심히도하더라 그래서 더 서글펐지
본인은 불꺼진 무대에서 공연하고도 사랑한다고 웃으면서 글 올려주고 고양 꽃에서 팬들이 부당한 대우받으니까 바로 트위터로 저격글썼던 사람인데 어떻게 안좋아하냐규ㅠㅠㅠ
이때 홍보 포스터며 뭐며 메인으로 준쨩으로 홍보해놓고 다들 첫방송이라고 엄청 기대했었는데 방송 끝났다면서 조명 꺼진 컴컴한 무대 사진 올라오고 다들 울고 생각만 해도 숨이 턱턱 막힘
일개 팬인 나도 그랬는데 직접 무대 올랐던 본인 심정은 헤아리지도 못하겠고 지금 생각해도 심장 쪼여드는 느낌 나는데 팬들 생각해서 짹 올려준 거 보고 진짜 많이 울었다 지금도 눈물버튼임
하.. 지금도 떠올리기만 하면 가슴 속에서 뭔가 무너지는 기분을 느껴
사실 이건진짜 기억조차 하고싶지않은 일이기도 함 그냥 저 깊숙히 묻어두고 살아가고있는 듯 너무 큰상처였어
이때시발 진짜 갑자기 와 .. 이때생각만하면 뼛속에 새겨진 한처럼 눈물 자동왈칵이야 하....
이때 트윗보고 엄청 울엇던ㅜㅜㅜ현장놈들 울면서 글쓰는거 보고 또 울고ㅜㅜ준쨩 진짜 팬들 위로해주는거 큰사람
근데 그 와중에 준수가 너무 열심히 춤추고 노래하던게 사진처럼 머리에 박혀서 지금도 선명하게 남아있어 그래서 더 미쳐버리겠는거지 너무도 크고 큰사람 ㅠㅠㅠ
행사 계속 늘어지고 종일 기다리던 팬들 더이상 지쳐서 호응하기도 힘들때마다 준수이름 계속 언급하면서 호응 이끌어내며 이용해먹던거 생각하면 야비함이 도를 넘었던 고양시발샛기들아
그래놓고 클로징멘트 하면서 방송 끝내고 어리둥절한 팬들앞에 다시 나와 준수 소개하고 꺼져버린 무대에 새운거 진짜 희대의 사기다
조명없이 어두운데서 혼자 멘트하는거 진짜 울분터져 돌아가는 지하철도 걍 눈물바다였음.. 새벽까지 쳐울고 억울해서 죽이고싶을정돈데 와중에 준쨩 멘트도 트윗에 글도 말을 너무 예쁘게해줘서 더 마음아팠음 ㅠㅠ
ㅅㅂ갑자기 세트를 다 치우고 앉았길래 뭐야...이러고 있는데 소개 멘트치는거 보고 설마..했더니 준쨩...그때 코코넛들 악에 바쳐 목터지게 응원해서 옆매글 막 놀라고 그런거 기억나네ㅅㅂ
난 아직도 이때만 생각하면 눈물남
공연끝나고 진짜개열받아서 다들 이대로 가야하는거냐고 난리였는데 횡단보도 신호기다리는데 준수 트윗 딱 올라오면서 그때부터 눈물 터졌던 기억난다… 진짜…
이때 갔었는데 시간이 참 오래 흘렀는데도 생각하면 분하고 슬프고 그렇다..날씨가 꽤 추웠는데 내내 오들오들 떨면서 기다리다가 드디어 좀있으면 준수 나온다고 기대하는 와중에 갑자기 MC가 앞순서 가수를 마지막으로 소개해버림 실수였겠지 했는데 조명 다 끄고 카메라 철수하고 매글들은 끝날줄 알고 다 일어나고..팬들만 남은 불 다꺼진 무대에서 준수가 너무너무 열심히 하는거야 진짜 너무 열심히 해서 더 눈물이 났어
나 현장있었는데 엔딩멘트하고 불꺼지고 다들 어어..?어어?하는데 나와서 무대하는데 그냥 눈물이 나드라.. 팬질하면서 운적 손에꼽는데 그때 젤마니울어씀...
와 이날 진짜 많이 울었는데..
어휴 그때 울면서 응원하고 돌아오는데 트윗보고 집에 가는길에 또 오열했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