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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일부러 관객 적은 롯시 골라서

옆동네 여행가자, 영화도 보여줄게, 꼬드긴 매글들 내 차 꽉 차게 태워서

샤네마 보고 왔는데

매글들 나름 싱어롱이라고 집에 있는 온갖 응원봉 챙겨와서

사람 없는 조용한 관에서 춤추고 놀더니

(물론 구역 응원단장은 나였다ㅋㅋㅋ)

다음 콘서트 때 자기들도 가겠대.

내가 약간 소심해져서 선예매 해야는데... 하니까

팬클럽 가입 언제냐는데???

열리면 바로 알려주기로 하고 복습용 영상 왕창 공유하고

포토카드 출력해서 쥐어 주고 집까지 다들 데려다 주고 왔다.

한 매글은 '너를 쏜다'가 젤 좋았대...쏜다...ㅆㅗㄴ다...

요즘 갤 분위기랑 딱 맞는 쏜다...고글 준수...ㅋㅋ

그리고 내가 챙긴 2주차 특전은 체리센세 4둥이. 둥이지만 행복 ㅋ

무인도 단관도 못 갔지만 ㅜㅜ
3시간 운전하고 지갑은 가벼워졌지만,
할 수 있는 안에서 가장 뿌듯한 주말이었다잉.

다들 한 주 잘 보내고 파뮤페서 만나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