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벡스코에서 오랭만갑 스탠딩 뛰고 오니까 벡콘때 생각이 자꾸 나는데 그 때.... 마지막 토크에서 준쨩이 은퇴라는 말 처음으로 입에 올렸던것 같음
난 그게 너무 충격이었어 진짜ㅠㅠ 힘든줄은 알았지만 상상은 못해봤던 거라 그 단어 들었을때 두개골이 반으로 쪼개지는 느낌을 받음
그때 마지막곡이 하필이면 또 미안 이라서 ㅠㅠㅠㅠㅠ 여기저기 팬들 다 울고 준쨩이 왜이렇게 우냐고 하고 ㅠㅠ 나도 건에 얼굴 묻고 너무 울어서 옆에 있던 팬분이 안아줬던 기억이 남
근데 이렇게 십년이 넘는 시간이 어떻게 갔는지도 모르게 지나갔고 같은 자리에서 준쨩이 15년만에 예능국을 가게 됐다 요즘 방송도 하고 좋은 일이 많다 이런 얘기 하는걸 보니까 참 감회가 ㅠㅠㅠㅠㅠㅠㅠ 새벽 감성 용서해주당 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