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ee9f375b2f06df0239e85e5409c701f8c714e8a8389c965b0f6cf2b9ef32b350331aa06435e648b0094201053716ac8aa628d58


푹다행에서의 해맑게 웃는 얼굴을 볼때마다, 메가콘 영상 볼때마다, 라디오스타 예고를 볼때마다 계속 눈물만 나

늦덕인지라 옛날 영상들을 꼬박꼬박 복습중인데, 
그 지난한 과거의 힘들었던 감정과 현재의 행복함이 한번에 폭풍처럼 몰려오는 것 같아
그리고 그게 애틋함과 미안함의 형태로 합쳐진건지 마음이 너무 아리네

과거 영상들은 이미 지나간 일이니까 별 감정 안들것 같았는데,
힘들어하는 영상을 보면 마음이 너무 쓰리고
행복해하고 즐거워하는 영상을 보면 나도 덩달아 행복하고… 

오늘은 나무위키를 쭉 정독하고 2020 온콘 영상을 재복습 했다? 나는 그냥 텍스트로 과거를 쭉 읽기만 했지만, 그 시간들을 전부 견뎌온 너희들은 지금 어떤 심정일지 가늠도 안가. 그리고 라디오스타 방송을 앞둔 지금, 준수는 어떤 감정일지 감히 상상조차 못해 

어떤 시간에 알게됐어도 좋아했을 사람인데
이제야 알게된게 너무나도 아쉽다

다른 늦덕들도 나랑 같은 마음일지 궁금하네
그래도 늦게 알게된만큼 앞으로 진짜 사랑만 주고싶어
늦은만큼 나는 더 열심히 달려야겠다는 생각을 했어..
다들 똑같은 마음이겠지만 진짜진짜 준수가 행복했으면 좋겠어

결론은… 
오래전부터 준수를 알고있었던 너희들이 부럽고,
너희들의 선구안에 박수를 보내며,,,
나도 위버스 영상 보고싶다,,, 흑

새벽감성 뻐렁쳐서 횡설수설 써봤어
분위기 흐린거면 미안하고, 상황보다가 문제있음 지울게

+) 이건 내가 오늘 본 나무위키 눈물버튼

79edf203b58a1bf123e786ed4e9c70695f22294c194706b02576b5299547cf017f55f61b9571d75c682c3206781b2d4c070c4604

7f9c8704b58069ff23ed8ee2409c701ef7fd19d0f6ae11b27eff70066e60f39a2b8c14207b0ad7cbb9729fa8d3364e9d1c26e8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