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한번씩 생각나면 숨이막혀ㅜㅜ 준쨩은 괜찮다고 우는 팬들 위로 해주고 혼자 얼마나 힘들었을까ㅜㅜㅜ
난 조명꺼진 무대 공연한거
익명(106.101)
2024-10-19 01:53
추천 8
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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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 집에 가는 길에 그 억울함? 분노? 그게 콱 얹혀서 심장이 막 아팠던 기억이 남 ㅜㅜ준쨩 본인은 어땟을지ㅜㅜㅜㅜ근데도 팬들 위로해주고ㅜㅜ
현장에 있던 놈들은 더 힘들었겠다ㅜㅜㅜ
진짜 어떻게 그런짓을 할 수가 있지
난 그 직캠 아직도 못봤어 그냥 못보겠어
늦덕인데 얼마전에 알고 엄청 충격받음..
저런일들을 반복해서 겪고 스스로 어렵다는걸 인정해서 팬들한테 나를 위해 싸우는게 너무 슬프다 그냥 내가 콘서트에서 즐거운 얘기 많이 해주겠다고 말하게 되기까지 얼마나 많은 좌절과 상처가 쌓였겠음.... 그 마음 감히 다 알지 못하지.. 근데 그렇게 두드렸다 꺾이고 상처받고 하면서도 팬들이 바라는거 아니까 그래도 계속 두드려준거잖아 너무 고마워
진짜 잘견더 왔다는 말이 딱이고 준쨩 넘 고생했고 고맙고 앞으로 행복길만 걸었으면
진짜 준쨩도 우리도 어린나이였는데 우리한테 무슨 짓을 한거야
이건.. 내가 준쨩 덕질하면서 제일 억울하고 화났던 날이었음..서가대보다 더ㅠㅠ지들이 초대하고 홍보해놓고 그짓한거 충격적이었음..이때 나보다 준쨩심정이 어땠을지만 떠오르고.. 지금도 여전히 역대급으로 화남
현장에도 없었고 직캠도 못봤는데도 아직까지도 조금만 깊게 생각하면 눈물나올 것 같음..내가 아는 사건 중에서는 가장 잔인했던 것 같아
저런 사건들이 있었기때문에 인터뷰나 콘에서 하는 말이나 아니면 예전 무대 영상을 보면 마음이 아파 너무 열심히하는게 마음이 아파 이 악물고 하는게 보이니까 슬펔ㅋ
나 그 때 현장에 있었어...ㅋ몇 시간 기다려서 겨우 준수 차례가 됐는데 그 ㅈㄹ 떠는거 보고 집에 오는 길에 친구들이랑 분노에 차서 울었던 기억이 생생하다 아마 그 기분은 평생 못잊을 듯
고양시발말하는군아 현장에있었다만 분노는 넘치고 마음이 너무아픈데 그저 우리위로해주고 결국 돌아오는길에 펑펑울었지
쟈철 탄 지인이 팬들 여기저기서 운다고 연락왔었음 ㅠ 난 버스에서 수건에 얼굴 가리고 울면서 감..현장에서 실제 내눈으로 보니까 맘이 막 너무 힘들었음 ㅠㅜ
이 처절하고 잔인한 억겁의 세월들을 견뎌내 온 준쨩 이제 진짜 행복한 꽃길만 걷자 평생 소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