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fe48605b48a6185239a83ec339c706b239f26b7fefdca01bf43ce8e057cd95d3c202ea03765738f2327e0072df5c5a86670b24b8d10

펫또 떠난지 두달다되가는데 아직 일상생활 하다가
그냥 훅 치고 그리움이 올라와서 울고 다시 생활하고 반복인데
요즘 유독 너무 사무치게 보고싶네..
준짱 덕질 일부러 더 열심히하고 알롱이도 자주보러가는데
그순간은 잊고 행복하다가도 너무 그립고 보고싶어서 힘들다
잘지내고 있겠지 우리페또ㅎㅎ
사실 페또 떠날때 내가 옆에 없었거든 내가 페또 아픈거 알고도
여행갔어..아프기 전에 잡아논 여행인데 
같이 가는 일행한테 내가 가자고 막 꼬셨었거든
그래서 더욱더 특히 해외여행이라 취소를 못하겠더라..
혼자가는거면 취소했을텐데…그 분한테도 미안해서ㅜ
나 올 때 까지는 괜찮겠지 하고 갔는데 그 다음날 무지개다리 건넜어.. 그래서 더 죄책감이 들고 미안하고 보고싶네
소식듣자마자 바로 비행기 끊어서 와서 장례 치르고 보내줬는데
어짜피 이렇게 올걸 뭐하러 여행을 가가지고 그 생각만하면 죄책감에 너무 힘들다ㅜㅜㅜ오늘도 집에서 할 일 있어서 컴퓨터하는데
항상 컴퓨터할 때 무릎위로 올려달라고 낑낑거렸거든
그래서 또 생각나서 한참 울었어 너무 미안하고 보고싶다
진짜 시간 좀 흐르면 괜찮아지나..마음이 너무 힘드네
내가 털어놓을데가 없어서 미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