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 쓸어주는 술탄도, 입술 닦아주는 자스민도,
그리고 나도! ㅋㅋ
지니 쥐 풀어줄 때 점점 용맹해지던 4단 야옹,
알리 아봐봐 할 때 오늘따라 부리가 더더 삐죽,
술탄 반지따라 뱅글뱅글 돌던 얼굴,
지니더러 요즘따라 왜 저러는 거지 하던 애드립,
(+어린이 매글 까르르)
귀여운 포인트를 다 나열하기도 힘드네 ㅋㅋ
너라는 친구가 있으니 할 때
원영지니랑 샤샤 샤샤 하는 거 합 너무 좋았어.
그리고 난 이 넘버 때 준쨩 음색이 진짜 너무 좋아.
그리고 팬미 이후로 플러팅 장면들이 그냥 안 보이네, 진짜 너무 귀여어
나 너 많이 사랑해! 할 때 준쨩 울컥하는 목소리에 나도 울컥했다잉
요즘 현생 고달팠고 걱정이 많은 시기인데
오늘 이번 달 첫 관극하는 동안 아무 생각없이 너무 행복했다.
생각나는 대로 자동기술법으로 끼적인 후기지만 너네도 나눠가라 행복!
나도 오늘 오랜만에 알롱이 봤는데 너무 행복했어
후기만 봐도 즐겁넹ㅋㅋㅋㅋㅋ알롱이 ㄱㅇㅇ
반지 빙글빙글 돌리는건 술탄이 아니라 자팤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 술탄분 마지막에 눈물 닦는 제스쳐 하시고 알라딘 얼굴 두번 쓰다듬어 주시더라 예뻐해주시는게 느껴져 끼고있던 알반지 빼서 주려고 하셨는데 샤라딘이 걍 가버림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