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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수가 노을 좋아해서 코코넛들이 노을 그린거 알아채기 전부터

노을 그림 줌으로 수집하고 있던거 지쨔 귀엽지않냐..

무의식적으로 노을 그림 줍줍하다가-> 어근데 노을이 많넹...? -> 아 내가 노을 조아해서 그런거구나!

이런 흐름이었을까...

아 왤케 간지더 ㅜㅜ 노을요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