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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말이 너무 따뜻하고 준수스러워서 자꾸 맴돈다ㅜㅠ 그때 회상하면서 당연하게 말하는게 몬가..몬가ㅠㅠ
억지로 맞춰주거나 분위기 띄우려고 하는게 아니라 그냥 김준수 인간 자체에 배어있는 사려깊음이 또한번 느껴져서 흑흑
준쨩 배우들 케어땜에 심리상담 배울까 생각했다고 한 것도 생각나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