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말이 너무 따뜻하고 준수스러워서 자꾸 맴돈다ㅜㅠ 그때 회상하면서 당연하게 말하는게 몬가..몬가ㅠㅠ 억지로 맞춰주거나 분위기 띄우려고 하는게 아니라 그냥 김준수 인간 자체에 배어있는 사려깊음이 또한번 느껴져서 흑흑 준쨩 배우들 케어땜에 심리상담 배울까 생각했다고 한 것도 생각나네ㅠㅠ
시아준수는 보면 자기가 아끼는 사람들한텐 항상 저래 ㅠ우리한테도 그렇고 ㅠㅠㅠ
ㅠㅠ 준수는 진짜 좋은 사람이야
진짜 어른이야 ㅠㅠㅠㅠ 따숩고 ㅠㅠ 강강약약
반대로 준쨩도 힘든 군대생활에 저런 안심을 많이 바라지 않았을까 생각하면 좀 눈물남 ㅠㅠ
우으아이이이이엥우ㅠ
본인은 겪었기땜에 똑같이 안겪게 그나마 부담 덜어주려 그런거 같음ㅜㅜ
ㄹㅇㅠㅠㅠㅠㅠㅠ
아..ㅠㅠㅠㅠㅠ흑
우아아아아앙
선임이래봤자 두달 차인데ㅠㅠ 준쨩도 많이 힘들었을텐데 후임 챙기고 있던게ㅠㅠ
우아아아아아앙
으아아아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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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사람 새삼 느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