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럴일이 뭐가 있지??

아파트고 오늘 하필 엄마랑 둘이 있는데

문 쾅쾅 두드리고 벨 눌러대서 엄마가 문 안열고 누구세요?!!! 해도

숨소리만 들리고 대답을 안하더래

관리사무소에 연락해서 cctv 봐달라고 했는데(현관cctv없음)

50대 정도 머리 벗겨진 안경쓰고 반바지입고 슬리퍼신은 남자래

술취한거같냐니까 아니래

다른집이랑 착각할수도 없는게 현관앞에 물건 놔둔거 있어서 절대 본인집이랑 착각못함

누구세요 하고나서 엘베 소리 들렸는데 아까 관리소에 물어볼때 타고 내려갔는지를 못물어봤다고 엄마가 걱정하시네

술취하지도 않은 인간이 밤 10시 20분에 남의집 현관문 쾅쾅대고 벨 눌러댈일이 뭐가있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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