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 막공이랑 대구 막공이랑.
(대구 막공이 재연이라 생각했는데 댓글 보고 고치뮤ㅠ
하도 오래 전이라 헷갈리네ㅜㅜ)
암튼 난 갠적으로 첫공보다 막공이 더 기억나.
무사히 잘 왔다는 안도감부터 벅참까지
그건 진짜 형언할 수 없는 기쁨이었음.
특히 난 대구 막공이 공연 보러 타지까지 가본 게 처음이어서
지금도 그때 로비에서 표 찾던 거랑
갤 추천 칼국수 맛있게 먹었던 게 기억나.
무엇보다도 컷콜 때 파도 같던 함성은
지금도 귓가에 들리는 거 같다.
암튼 그때의 샤차는
지금까지 내가 코코넛으로 있게 된 이유라 해도
과언이 아닐듯......
오 나도 대구 샤차 보러간게 첨으로 타지역에 공연보러 간거였어 어릴때라 엄청 큰 용기내서 갔는데 진짜 벅차고 감동적이었음ㅜ
재연은 대구 안갔을걸? 초연때 대구 가고 재연은 성남에서만 했던거같은데.. 막고는 다 못갔다 흑
아아 대구 갔던 게 초연 서울막공 하고 지방공 돈 거였나??? 생각해보니까 나도 대구 먼저 가고 성남 갔던 거 같은데 ㅋㅋㅋㅋ 고굼고굼 - dc App
난 초연 모차 못본게 두고두고 한임...ㅠㅠ
대구는 못가고 세종 막공은 갔었는데 콜로레도한테 빵꾸똥꾸 했던거 생각남 ㅋㅋㅋㅋ
난 대구 세막갔었는데.. 진짜 생생하게 기억남 내 인생 첫 뮤지컬이었어
ㅇ0ㅇ 이러고봤었는데 ㅋㅋㅋ 빨간 망원경들고 ㅋㅋㅋㅋㅋㅋ
나도 샤차초연이 지금까지 코코넛 할 수 있는 모든 시작이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