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튼콜 후에 바로 배우들 전부 나와서 무대인사했는데
메인 진행은 준쨩이 했음
앙상블 배우분들 인사 할때부터 준쨩 눈은 이미 촉촉해있었음ㅜ
앙상블분들 인사 후에 밥칵 배우분 개인인사 할 차례였는데
배우분이 진짜 말그대로 뿌앵ㅜㅜㅜ하셔가지고
준쨩이 옆에서 웃으면서 왜울어어~~하는데
이미 준쨩 눈도 붉어진ㅜㅜ
밥칵분 감정 추스리게 하고 카심배우분 소감 말하시는데
준쨩 경청하면서 계속 울컥울컥 하는게 보였음
진짜 툭치면 눈물 또르르 나올것같은 ..
카심배우님이 마치 친구들과  졸업식하는 느낌이라고
하셨는데 뭔가 뭉클하고 기억에 남음ㅜㅜ
준쨩이 계속 눈물이 나려고 하는지
막 괜히 여러번 머리 털고 뒤돌아서고 그랬어ㅜㅜ
동굴목소리가 술탄폐하 목소리였다고 배우분이
소감때 말씀하셨는데 그후에 무서운 목소리는 사실
카심배우분이었다고 준쨩이 깨알 정보 말해줌ㅎㅎ

준쨩이 본인 소감 차례 되자마자 울컥한 말투나와서
팬들 다 눈물터짐ㅜㅜ
준쨩이 뮤 하고 5년정도때까진 막공때 울고 그랬는데
그 후부터는 홀가분하게 보내자 하는 마음이었는데
이번 작품은 알라딘팀과 1년여를 보내서 더 남다르게 느껴진다고.이렇게 배우분들뿐 아니라 스탭분들까지
사담이나 고민을 나눌 정도로 가깝게 지낸적이
처음이어서 헤어짐이 슬푸다며 울먹임ㅜㅜ
진짜 계속 울컥해서 멈칫 하면서 천천히 말하다가
분위기 환기시키듯이 
분장팀 스텝분이 무인때 준쨩 운다에 손 건다고 해서
안우려고 했는데 울어버려서 "제가 손 지켜드렸습니다" 라고 위트있고 ㅈㄴ스윗하게 말함 왕자야ㅜㅜㅜㅜ
그리고 인상적이었던건
담에 알라딘이 또 올라오게 된다면
본인이 참여하든안하든 이 작품이 오래오래
계속 사랑받길 바란다고 말했는데
준쨩이 정말 작품을 진심으로 아끼고 있는 마음이
느껴져서 넘 뭉클했다ㅜㅜ

배우들도 관객들도
이렇게 행복해하면서도 많이 우는 무대인사 처음 봐
기억에 오래 남을것같음
알롱아 너무 고생했어!


(중간중간 짹도 보면서 참고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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