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콘 생각이 정말 마니 나더라 ㅜㅜ

그때는 앞으로의 미래가 막막하고 내가 해줄수있는게 아무것도 없는 듯한 슬픈 마음이 너무 가득해서 그런가 
나 포함해서 콘서트 후반부터 끝나고 나올때까지 계속 오열하는 팬들도 많고 오죽하면 끝나고 나오는 길에 서로 토닥여주고 안아주고 그랬던 기억이 나는데

약 13-14년이 지난 오늘은 금콘때와 같은 실체 공연장에서 어화둥둥 행복하기만 하고 마냥 사랑받고 사랑주는 자리여서 너무너무 좋았당

이 모든걸 가능하게 만들어준 준쨩 최고야 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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