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콘 생각이 정말 마니 나더라 ㅜㅜ
그때는 앞으로의 미래가 막막하고 내가 해줄수있는게 아무것도 없는 듯한 슬픈 마음이 너무 가득해서 그런가
나 포함해서 콘서트 후반부터 끝나고 나올때까지 계속 오열하는 팬들도 많고 오죽하면 끝나고 나오는 길에 서로 토닥여주고 안아주고 그랬던 기억이 나는데
약 13-14년이 지난 오늘은 금콘때와 같은 실체 공연장에서 어화둥둥 행복하기만 하고 마냥 사랑받고 사랑주는 자리여서 너무너무 좋았당
이 모든걸 가능하게 만들어준 준쨩 최고야 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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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 이번콘 진짜 금콘 생각 많이 나는데 이제 우리는 행복하게 웃으면서 안녕 하는 사이가 되어서 너무 감회가 새롭고 좋아
1층 보면서 금콘 때 스탠딩 뛰었던 거 생각났음 ㅜ
그때 그 느낌 진짜 막막하고 가슴 먹먹했던거 아직도 생생함.. 지금 잘돼서 너무 다행이야
ㅇㅇ 금콘 때 이런 날이 올거라 상상이나 했었던가.. 싶기도 하고 오만 생각 들었음.. ㅠ
금콘 때 생각 많이 나더라 지금 이렇게 좋은 날 올 줄 알았나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