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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또 오게 된다면 그때도 오늘같은 미소 보고싶다는 얘기 하는데

준쨩은 진짜로 자신을 보러 온 관객들이나 팬들이 공연에서 행복해하는걸 보는게 가장 큰 목표이자 보람인것 같다고.. 

자주 느끼지만 저 말에서 또 느낌ㅠㅠ

알라딘에 저렇게나 울컥할정도로 (운건아님 눈물맺힌거임 아무튼 그럼) 정들고 좋아했던게 단지 기간이 길어서만은 아니었던것 같고

준쨩도 공연하면서 그만큼 특별히 행복했던것 같아서 너무 마음이 좋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