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수는 1일 오전 엘리에나 호텔 서울 강남에서 진행된 '비틀쥬스' 제작발표회에서 “저의 비틀쥬스는 조금 더 귀엽고 깜찍한, 악동 같은 이미지다. 그런 비틀쥬스로서 표현하려고 생각도 하고 노력하고 있다. 에너제틱한 비틀쥬스를 보여드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제 입으로 욕을 하는 모습을 팬분들도 못 봤고, 어느 곳에서도 해본 적 없다. 이번에 맘껏 보여드리겠다”며 웃었다.
또한 “장르적으로는 첫 코미디가 맞지만, 그간 죽고 죽이는 이야기의 작품에서도 개그 욕심이 있었다”는 김준수는 “'비틀쥬스' 초연 때 사실 제안이 왔는데 여러 이유로 못했다. 아쉬움을 항상 갖고 있었다. 전작인 '알라딘'에 재미있는 요소가 많았는데, 연기하며 너무 행복하다는 느낌을 받았다. 웃음소리가 끊임없이 나오는 극이 너무 좋았다. 본격적인 코미디 극에 도전해보자는 마음으로 출연하게 됐다”며 출연을 결심하게 된 이유를 설명했다.
이런 김준수와 함께 비틀쥬스 역을 연기하게 된 정성화는 “김준수와 '알라딘'을 많이 해봤는데, 많이 웃기고 싶어한다. 실제로 많이 웃기기도 했다. '비틀쥬스' 김준수 캐스팅 소식을 듣고 너무나 재미있는 공연이 되겠다고 생각했다”며 “김준수는 성실하다. 새로운 걸 받아들이는 데에 주저함이 없다. 선배 입장에서 너무 보기 좋았고, 배워야겠다는 생각을 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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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엽고 깜찍한 악동같은 이미지! ㅈㄴ좋다
으아아아 기대된다
귀여운 악동 욕도하고 웃긴 ㄱㄷㄱㄷ
알라딘 하면서 행복했다니 알롱이 또 보고싶어지잖아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