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코넛드라 안녕?
아무도 내게 삐삐쳐주지 않아서 오늘 코장금 소식을 들었당..
나코넛은 이런 이벤트를 절대 놓칠 수 없는 홈프로텍터.
바로 마트로 달려간당




머리를 쥐어짜낸 끝에 나온 오늘의 메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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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양탄자의 뒤를 이은 뉴-탈것, 왕뱀이 케이크임




먼저 왕뱀이 쿠키를 만든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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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아무리 왕뱀이가 저승 생명체라지만 뱀으로서의 한계를 극복하지 못하고 감수분열을 해버렸당..




일단 쿠키는 방치시켜두고 다음으로 케잌빵을 만들겠음
우아하게 시트 만들고 할 여유는 없으니 핫케이크 가루로 땜빵시킨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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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 윗 빵이 탄 건 누구에게도 들키지 않았음^.^




빵을 식히는 동안 왕뱀이에게 색을 넣어주겠당




깜빡하고 사진을 안찍었...지만, 넘어가자.
자꾸 부서지고 갈라지고 세상에는 마음대로 되는 일이 하나 없다ㅜㅜ




하지만 마음을 차분히 가라앉히고 해보도록 하겠당
왜? 나는 품위있는 코코넛(만 3세, 전업자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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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에 생크림을 발라준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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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위에 위태롭게 버티고 있는 왕뱀이를 꽂아보겠음




비틀쥬스 줄무늬를 케잌 옆면에 초코펜으로 짜주고
식용색소가 없어 녹차 탄 생크림으로 군데군데 꾸며준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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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지 쿠키와 넥타이 쿠키, 동그라미로 만든 딱정벌레 쿠키도 놔주고
초코펜으로 만든 초코송이 올리고, 코돌이도 그려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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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아침부터 우여곡절 많았지만 결과물 보니 뿌듯^.^
연말에 이런 이벤트 열어줘서 즐거웟당
준쨩달인 12월, 다들 행복했음 좋겠다!
문제 시 수정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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