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fed8273b4806af551ed85e74185747325033c5189b065572bde94cd0d63ca


오늘 집에오는 길 내내 이 생각을 함

본체에게선 절대 못볼 모습들을 보면서 

동시에 비틀이 제4의 벽을 막 넘나드는 캐릭터다 보니까 본체스런 모습도 많이 보는것도 그렇고ㅋㅋ

여기에 춤 많이 춰, 팝 요소 많은 넘버도 착붙고 좋아, 연기....연기는 거의 0.1초단위로 표정 바꿔가면서 신내린듯이 하지

난 진짜 준쨩이 비틀쥬스를 선택해서 내가 이걸 본다는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복받은것 같음 그냥 하는 말이 아니라 진짜로..

종합선물세트라는 말로도 모자라 뭐라고 해야될까 

근데 사실 좀 부담스러운 캐릭터기도 하잖아 

분량이나 액팅 큐 같이 대본 상 준비할게 많아서는 둘째치고라도 설정이나 이런게 ㅋㅋㅋㅋ 준쨩에게 선택권이 주어졌을때 그런 면에서 고민도 없진 않았을것 같은데

너무 좋음....이걸 해줘서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