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비틀쥬스 작품이 장르적인 특성이 있어서
일반관객들은 어떻게 볼까 궁금했는데
인터나 공연끝나고 로비에서 날것의 반응 들리는거 들어보면
다들 ㅈㄴ재밌어하는거 느껴져서 신기하고 기분 좋음ㅋㅋ
2막은 저승남자 씬부터 비틀쥬스 퇴장 때까지
쭈욱 정신을 쏙 빼놓고 웃으면서 즐기니까
그 상기된 분위기가 이어져서 공연후에까지
다들 더 재밌어하는것 같았음
여러 기사 리뷰들 뜨는거 보면 이번시즌 작품자체 평도 좋고
준쨩 캐릭터 소화랑 무대장악력 모두 좋은 평가뿐인데
실관람한 현장반응도 바로바로 좋은게 느껴져서
여러모로 뿌듯 ㅎㅎ
ㅁㅈㅁㅈ
ㅁㅈㅁㅈ 공연중에 웃음 많이 터지면 내가 다 뿌듯ㅋㅋㅋ끝나고 나갈때도 분위기 와글와글 한거 너무 기분좋아
ㅁㅈㅁㅈ 블로그 후기 찾아봐도 다들 재밌어 하더라 준수 잘한다는 후기는 당연히 많고
어제 내 앞에가던 사람들도 잘만든것 같다는 얘기랑 배우들 잘한다는 얘기 하면서 나가더라 ㅋㅋ 다들 웃으면서 나가는거 보면 내가 괜히 기분 좋아짐ㅋㅋ
저승남자 하니까 연휴때 내 앞에 앉은 가족중에 아빠분이 인터때도 활짝 웃으면서 재밌다고 하셨는데 극중에 박수는 안치는 분이셨거든(그냥 원래 그런 성향이신듯) 근데 저승남자 끝날때는 환호하면서 박수치시더랔ㅋㅋㅋㅋㅋ 저승남자는 못참지
ㅁㅈㅁㅈ
설때도 끝나고 로비서 어떤 남자분이 준수가 왜 많이 버는지 알겠다고 하더랔ㅋㅋㅋ뿌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잘한다, 무대 돈냄새 난다는 말은 거의 갈때마다 매번 듣는듯 ㅋㅋㅋ
ㅁㅈ 나도 집갈때마다 무대 멋지다 김준수 잘한다는 소리 매번 들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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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2막 끝나고 나갈 때 상기된 느낌 나도 막 신나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