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인터뷰미남이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인터뷰들 읽으면
그 시간만큼 쌓인 생각의 깊이와 단단함이 느껴져
오히려 가끔은 생각보다 더 냉철하다고 느낄만큼
현실적이고 자기객관화 확실한데
그 솔직함이 언제나 한결같은 김준수라서 좋아
수많은 관심과 기대가 당연한 삶이라
때로는 누군가의 말이나 이야기에 휩쓸릴 법도 한데
늘 자기자신과 주변을 잘 돌아보고
누구보다 가장 가까운 사람들 코코넛들에게
꾸밈없이 말하는 거 진짜 쉽지않고 대단하다고 생각함
섣부른 약속이나 애매한 낭만을 손에 쥐어주기보다
늘 자기 앞에 주어진 할 일에 최선을 다하고
내일로 나아가는 김준수 시아준수가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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