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인터뷰미남이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인터뷰들 읽으면
그 시간만큼 쌓인 생각의 깊이와 단단함이 느껴져
오히려 가끔은 생각보다 더 냉철하다고 느낄만큼
현실적이고 자기객관화 확실한데
그 솔직함이 언제나 한결같은 김준수라서 좋아
수많은 관심과 기대가 당연한 삶이라
때로는 누군가의 말이나 이야기에 휩쓸릴 법도 한데
늘 자기자신과 주변을 잘 돌아보고
누구보다 가장 가까운 사람들 코코넛들에게
꾸밈없이 말하는 거 진짜 쉽지않고 대단하다고 생각함
섣부른 약속이나 애매한 낭만을 손에 쥐어주기보다
늘 자기 앞에 주어진 할 일에 최선을 다하고
내일로 나아가는 김준수 시아준수가 좋다
그리고 반응 잘 살피고 피드백 잘 하지만 중심은 양보 안 하고 자기 색깔 지켜내는 거 너무 좋음.. 준수는 항상 준수가 원하는 음악을 하기를.. 애초에 그런 음악이기 때문에 좋아했던 거고
이 댓글은 게시물 작성자가 삭제하였습니다.
ㅁㅈㅁㅈ 솔직하고 현실적인, 매사 최선을 다하는 준수가 너무너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