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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에서 평화롭게 비틀쥰스 보러 감

객석 입장했는데 관계자?한테 연락 와서 갑자기 내가 델리아 대타로 무대를 서야 된다는 거야 꿈이라 개연성 따위 없음


일단 로비로 나가서 백스테이지 찾아야 되는데 공연장이 엘아센도 아니었음 무슨 대형 미끄럼틀 있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 공연까지 20분도 안남았는데(이것조차 말도 안됨) 길도 모르고 일단 어찌저찌 물어물어서 의상이랑 구두들 있는 분장실로 찾아 들어가긴 함 대본 남는 거 있는지 물어보고


그러다가 돈이랑 시간 써서 온 노네들이 준비 1도 안된 나를 봐야 된다고??? 하면서 멘탈 가루됨 아찔해져서 사명감 생겼는지 머릿속으로 미친듯이 가사랑 대사 복기를 하기 시작함 목도 풀고 통로 같은 데서 연습을 막 했음 스탭들한테 무대로 나가는 타이밍 알려달라고도 했던 거 같고ㅋㅋㅋㅋㅋㅋㅋㅋ 리디아가 델리아 사진 찍을 때 하이패션 포즈 하잖아 그 동작 뭐하지 이 고민을 진짜 심각하게 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중에 미스아르헨티나 생각나서 식겁력 맥스됨 퀵체인지 어떻게 하지랑 읳ㅋㅋ상ㅋㅋ 걱정이랑 중요한 건 당장 올라가야 되는데 안무를 1도 모르잖아;;; 프리스타일로 할 생각 하면서 뇌로 동선 시뮬 돌리고 그래도 2막은 인터 있으니까 그때 연습해야지\(^_^)/함ㅜㅋㅋ 핸드폰으로 시간 보는데 공연 시작 2~3분 전 정도인데 분장도 못한 상태에서 심장 터지기 직전에 깬듯


다른 캐도 아니고 왜 델리아였던 건지도 미스터리고ㅋㅋㅋㅋㅋㅋㅋ 그렇다고 준쨩이 나온 것도 아니곸 휘발도 빨리 안되고 내용 계속 기억나서 어이없ㅎ음 그치만 꿈속에서는 ㅈㅉ 아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