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틀쥬스 나와서 잇츠 쇼타임!
하면 처음 공연 시작 전에 빈 무대위에 있던
비틀쥬스 이름표 간판이 다시 내려와서 켜지잖아
그 조명의 화살표 끝이 비틀쥬스가 서 있는 자리를 정확하게 가리키고 있더라고 여기 얘가 비틀쥬스다 이제 보이지? 이 느낌으로
그래서 시작 전 빈 무대에
아무것도 없이 비틀쥬스 이름표만 반짝이고 있지만
그 화살표 끝에는 우리가 아직 보지 못하는,
이름 세번 불리길 기다리면서 저승 입구에서 왔다갔다 하는 비틀쥬스가 있는것 같다는 그런 느낌이 들더라
아직도 이렇게 새로운 느낌들을 찾고 있는데 이제 일주일만 남았다니ㅠㅠ
ㄹㅇㄹㅇ 조금 더 해서 공연 시작 전 간판만 있을 때 비틀쥬스 두번 써있는데 두번째는 스펠 2개가 불이 안들어와 있다가 이름 세번부르고 간판내려오면 불 다 켜져있거든 그래서 그때야 비로서 비틀쥬스의 현신? 같은 느낌이라서 연출이 너무 재미있어
야 나 왜 이거 이제알았냐;; 시야짤 찍은거 보다 소름돋음
맞아 공연중에 이름 다 불리면 쨍 하고 켜지는데 시작전엔 이름 끝이 희미하게 깜빡이고 있어서 존재를 아직 다 드러내지 못한 상태를 반영한다고 생각했어
아니 ㅁㅊ 나 맨날 끝에 두개 불 안들어와있는건 고장인건가.. 항상 궁금했었는데 이거구낰ㅋㅋㅋ
빈무대 찍을때 불 두개가 안들어와서 고장났나 했다가 나중에 쨍쨍하게 들어오는거 보고 원래 연출이였구나 했음 ㅋㅋ
오....오늘가면 유심히 봐야지
헐 맞네...!
헐... 이런 거 있으면 더 알라주라.. 끝나기전에 다 보고싶어ㅠ
시작 전 무대 사진 보고 왔는데 화살표 바로 아래 조명도 초록빛이네...!!
오 막사이로 초록불빛 흐르는게 정말 화살표랑 연결되어보이네
그러고보니 공연시작전에는 비틀쥬스 이름 2번 써있는데 공연 중에는 비틀쥬스 이름 한개만 불들어오잖아 이것도 합쳐야 3번이긴 하넹
오 그렇네 공연중에 왜 한개만 켜질까 했는데 마지막 세번째가 완성된거라고 해석할 수 있겠다
와개소름돋음 화살표에 대해서 자세히 생각해본적업ㄱ는데 진짜 저자리에 항상 비틀쥬스가 있는거네 안보였을뿐....
오 비틀쥬스는 투명, 존재 키워드로 리디아랑 평행이론같이 감상하면 와닿는 듯
오 오늘 가는데 자세히 봐야지 ㅋㅋ 비틀쥬스 다 끝나고나서도 아직 몰랐던거 많을것 같다 ㅠㅠ
아씨 마음아파ㅠ 저승 입구에서 왔다갔다 하는 비틀쥬스라니ㅠㅠㅠㅠ
간판이 빨강인게 베텔기우스가 붉은 초거성인거랑 관련이 있나
( ߹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