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색이 저승이나 유령을 상징하는거라서 그런지
아바라부부 처음부터 초록색 옷 입고있는거
그리고 보라색은 슬픔을 상징하는건데
델리아 아무리 행복전도사인척 해도 등장부터 진보라색이고 찰스도 연보라 셔츠입고 있는거
이런거 보면서 처음부터 캐릭터 스포 다 해주는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음
근데 마지막 엔딩때는 다같이 비틀쥬스처럼 검정과 흰색인 옷으로 대통합이더라
유령이라는 존재, 슬픔이라는 감정, 이런 각자의 투명함을 다 뛰어넘어서
비틀쥬스처럼 그냥 이상하지만 행복하게 사는 서로 닮아있는 가족들이 되었다는 뜻일까
오...!!!!!
헉 검흰 바둑판은 원래 투명이잖아 ㄷㄷ
오
오오? 이런글 좋다
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