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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너무너무 좋아
일단 대사톤부터, 나긋나긋한데 서늘해
뭔가 저번시즌은 대사톤에도 열정에 차 있는, 추리 맞았을때 환희같은 감정이 잘 느껴졌다면
오늘은 히키코모리인데 사람들의 머리위에 있는 노련한 탐정 느낌?
게임을 즐긴다 vs 내가 정의다에서 후자가 이번시즌 같은 느낌이야
개인적인 감상이어서 또 다른 의견이 있을수도 있지만
진짜 매 시즌 변주를 주는게 쉬운게 아닌데 준수는 정말 천재같아
그리고 넘버, 찢음, 컨디션, 찢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