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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티켓팅

시작부터 지랄맞았던 멜론티켓ㅋ 뉴비들은 멜티 예매서비스 론칭 첫 대상자가 준수 락콘이었던거 알라나ㅋㅋㅋ (지금은 망했지만 옥션티켓도 첫 타자가 준수 꼭콘였음 전설의 꾹션ㅎ) 준수 콘서트 이후에 드콘 예정되어있어서 타팬들이 드콘 연습한다고 달려들어서 개빡쳤던 기억 남

접속 시간도 들쑥날쑥에 예매창 안생기고 예매 날짜도 뒤바뀌고 결제금액은 2,500원으로 뜨는 등 오류대파티였음ㅋㅋㅋ

결국 난 본티팅 실패하고 나중에 업자들 표 따로 풀리는 날 있었는데 그때 플로어 1열 잡아서 감ㅎ


2. 날씨

비 와서 엄청 습했던 기억이 남 특히 막콘은 개습했던데다가 샤슾 부채나눔 하는 날이었는데 궁예하고 서있던 위치의 정반대에서 대기타느라 버팔로떼 틈에서 같이 열심히 뛰느라 땀 범벅ㅋㅋㅋㅋㅋㅋ

그때 얇은 원피스 하나 입고 갔었는데 입장했을 때 내 양옆 바수니들에게 좀 미안했다...^^...잘지내고있겠지


3. 공연

일단 매직카펫 할까? 가 젤 처음 생각나네 ㅋㅋㅋㅋ 매직카펫 같이하자면서 춤 따라춰보는데 그 간단한 동작도 못하겠더라...^^;;;; 당시 덩어리들 트렌드(?)는 더블앵콜 트리플앵콜이었어서 ㅋㅋ 트리플 앵콜로 몇분을 실랑이했는데 결국 우리한테 져주는 준수가 너무 고마웠어

그때 기억으론 플로어였음에도 엄청 광활했는데 최근에 위버스콘이랑 합동콘 갔을 땐 확실히 공사 끝낸 뒤라 그런지 시야가 꽤 좋아진건 확실한듯

그리고 전설의 다대너.. 그 성스럽던 무대는 진짜 못잊을거같음 직캠으로 남아서 정말 다행 그때만해도 촬금 개빡세서 남는 영상이 그렇게 많진 않은데 닳고 닳도록 보는 영상.. 물론 선선콘에서도 불러줬지만 그 당시의 다대너는 진짜 못잊을거같음

지니타임 샤샤샤가 굉장히 강력했었고ㅋㅋㅋㅋㅋㅋ 체조 바닥 무너지는 소리 실시간으로 들었던 기억이 남ㅋㅋㅋㅋㅋ


10년만에 같은 장소, 같은 날짜에서 정규앨범 콘서트 맞이한다는거 ㅈㅉ로 형용할 수 없는 기쁨이다 얘들아ㅜㅠㅠㅠ

그때나 지금이나 이렇게 건재하게, 활발하게 활동해줘서 너무 고마워 준쨩 건강만하자 ㅠㅠㅠㅠㅠ댄스가수 99살까지해야지 나이따!!!!


노네드리도 갖고있는 락콘 추억들 댓글로 같이 나눠주라 ㅋㅋㅋㅋ 너무 행복하다 오늘 엉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