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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퇴요정이라는 수식어가 붙일정도로 회식은 물론
공연할 때도 칼같이 끝나고 퇴근하는 뮤지컬배우김준수가
오늘 열린 백상에서 수상자로 참석을 했으나 서서히
방전되어가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제 끝났으니 준쨩 빨리 집에 보내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