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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음하면서 여러가지 해보고 좋은 느낌을 판단하면서 찾아나가는데

그 과정 자체도 어렵지만 이게 다음날 들으면 또 느낌이 다를거 같기도 하고 막 뭐가 더 낫지 이런 고민 자체가 보통일이 아닐게 느껴짐....

프로듀서가 하라는대로 그냥 출력하는게 아니라 자기가 주도적으로 해보고 바꾸고 미세조정하고 이런거라 ㅇㅇ

근데 또 준쨩이 그걸 바로바로 딱 캐치하고 판단하는거 넘 신기함

천재를 덕질하고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