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드큘 첨 보러간다고 햇던 주문쇼츠 입덕러임

입틀막 하면서 봣는데.. 벌써 휘발된 거 같아ㅜ

생각나는대로 써볼게


- 흑발 주인님 얼굴이 미.쳤.다. 얼굴이 개연성이다.

주인님 나오실 때마다 영원히 얼굴만 멍하니 보고 있게 됨..

앞열이라 오글 없이 봤는데 ㅈㄴ후회함ㅠ

얼굴 더 자세히 보고 싶어..

저 얼굴로 사랑한다..? 영원한 삶 줄테니 함께 하자..?

난 홀려서 당장 따라감


- 가장 기억에 남는 넘버: 프블이랑 she

프블이 그렇게 빨리 나올 줄 몰라서 헉하면서 봄

조나단 원샷하고 회춘하실 때 미친.. 대미친.. 얼굴 밖에 안보임

후드 벗을 때 그 카타르시스란

she가 준수 아이디어로 만든 넘버란 것만 알고 노래는 일부러 안 듣고 갔는데.. 

중간에 신이시여 나의 모든 것을 바쳤잖아! 하면서 분위기랑 목소리 바뀌는 거 진짜.. 극에서 가장 인상깊었음. 미친 재능.. 미친 남자.. 표현력 딸려서 다른 단어가 안 떠오르네ㅜ

이츠오버는 아예 모르고 간 넘버인데 주인님이 넘 멋있었고

럽킴얼은 말모말모... 


- 관짝 저 허공 위에 떠 있는데 내가 다 무서웟음;; 

준쨩이 고소공포증 없어서 다행이야

떨어질리 없겟지만 왠히괜지 조마조마하면서 봄


- 주인님 의상도 다 너무 멋있고 찰떡이야..

검정, 빨강 의상 퍼컬 아닐리 없음

갈아입고 나오는 옷마다 미친.. 개잘어울려

그래비티도 좋지만 드큘 메컵+의상으로 오마쥬 불러줘도 기절할듯

다리라인은 또 말랏는데 왜그리 예쁜거임

갤넘 중 누가 입고 꼬맨 수준이라 하던데 그 말 생각나 웃음


- 난 반헬싱이 주인님 죽이는건가 싶어서

주인님 죽이지마 나쁜놈아ㅜㅜ 하면서 보다가

마지막에 급.. 불쌍한 사람됨


- 커튼콜도 되게 인상적이었어

관에서 나와서 관으로 다시 들어가는 커튼콜이라니

주인님 들어가실 때 너무 귀엽게 빠빠 해주고

사랑의총알 쏴주셔서 익룡 소리 냄

어제 프블 끝나고랑 커튼콜 때 함성 엘아센 천장 날아가는 줄




진짜 두서없이 썼네..

다음주에 또 가는데 무조건 오글 들고 갈거임

주인님 용안 더 자세히 봐야만


이상 씁.. 잘생겼는데? 내스타일인데? 만 

백만번 하고 온 후기였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