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라해야되지 준수의 가수활동에 대한 마음?같은게 점점 확고해지는 느낌이 들어서 그게 너무 마음이 좋고 물론 준수는 항상 본분은 가수라고 말해오긴 했지만 뭔가 더 단단해진 느낌이라고 해야하나 그리고 왜 진작 우리가 더 가수활동 좋다고 표현(여러가지 의미로) 안했던걸까 준수가 그런 쪽으로 말을 아예 안하니까 너무 몰라줬던거 같기도 하고... 아 근데 그냥 너무 좋다 약속된 가수활동 그 이상으로 준수 마음 확인한 느낌이
막연하게 가수활동 하겠다는건 알지만 약속으로 다음앨범을 땅땅하던 날 마음에 크게 남았어 준쨩도 지금 활동이 즐겁고 행복하구나 싶었고 어떤 확신도 생긴거 같았고 쌍방이 진짜 행복했다
ㅇㅇ 사실 나조차도 아 그래 이게 정규의 맛이었지... 이게 투어였지...! 하는 느낌이었는데 본인은 오죽할까. ㅠㅠ 가수로서의 정체성을 점점 더 확인하게 된 게 느껴져서 넘 좋다. ㅠㅠ